[속보] 구윤철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최해련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9.15 07:58 수정2025.09.15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 사진=뉴스1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최해련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진성준에 뿔난 학계…"세제 개편, 시장 악영향 없다니 학자로서 화가 나" 국민의힘이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해 온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조세 역주행"이라며 직격했다. 특히 세제 개편안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향한 날선 비판이 오갔다.국민의... 2 심상정 "주식양도세 왜 도입됐나"…尹 "글쎄, 한번 가르쳐달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윤 후보의 주식 양도소득세 폐지 공약을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심 후보가 "윤 후보님, 주식양도세 폐지를 약속하셨는데 주식양도세가 왜 도입됐는지 혹시 아냐"고... 3 윤석열 "주식양도세 폐지…증권거래세, 주식시장 성장때까지 유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7일 "주식양도세를 폐지하고 현행 증권거래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양도소득세 전환을 전제로 증권거래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윤 후보지만, 최근 주식시장 폭락 등을 고려해 공약을 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