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일본전 0-1 패배…6년 만의 우승 무산 이보배 기자 구독 입력2025.07.15 21:23 수정2025.07.15 2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후반전를 한국 홍명보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폭행 의혹 벗은 기성용 "오해와 조롱 죽기보다 힘들어"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기성용(포항 스틸러스)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최근 본인의 심경을 밝혔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성용은... 2 "들것에 실려 나가기도"…中 로봇축구 대회 '난장판' [영상] 중국 베이징에서 사람의 조종 없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3대3 완전 자율형 로봇 축구 경기'가 열렸지만, 로봇들이 잦은 충돌과 넘어짐을 반복하며 경기가 사실상 난장판으로 치러졌다.경기 도중 ... 3 "탈출은 지능순이지" 논란 뭐길래…축구팬들 '부글부글' K리그의 한 구단에 몸담았던 축구선수가 최근 해당 구단을 떠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지능 순이지"라고 적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8일 축구계에 따르면 축구선수 A 씨는 지난 6...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