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24시간 후에 전쟁이 끝날 것" [HK영상] 임대철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6.24 10:27 수정2025.06.24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해서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AFP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대철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동 갈등 해소 분위기에 '코스피는 상승, 환율은 급락'[HK영상] 24일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6.67포인트 오른 3061.14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3분 기준으로는 68.02포인트 오른 3082.49에 거래 중이다.이스라엘-이란 간 ... 2 '美 이란 공습' 미리 알았나…헤지펀드 투자 내역에 '깜짝' [글로벌 머니 X파일] 지난주 글로벌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규모가 최근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내용을 보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예상했다는 분석도 나온다.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레버리지가 지난주(6월 ... 3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항로 폐쇄…항공사 우회 운항 [HK영상] 22일 새벽(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핵시설 3곳을 직접 타격한 직후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나 카타르의 도하 등 위험지역 인근으로 향하는 항공편도 추가로 취소되거나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임대철 기자 play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