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구체적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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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구체적인 부동산 공급안이
수도권에서 나와야 한다고 전하며,
최근 수도권 주택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기대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은은 추경이 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며,
내년 물가 상승률은 0.1%로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촬영/편집=윤신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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