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그룹은 AI와 클라우드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클라우드센터를 통합했다. 이외에 AI 인프라 전담 조직과 AI 솔루션팀, 사물인터넷(IoT) 그룹을 통합한 AIoT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회사는 개편된 조직을 통해 시스템 통합(SI)과 클라우드 등 기존 사업 영역에 AI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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