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유엔참전용사 방한 초청 입력2024.11.06 18:27 수정2024.11.07 00:3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보훈부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인 11월 11일을 맞아 6·25전쟁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63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8~13일 5박6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과 호주, 필리핀,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벨기에, 스웨덴 참전용사 12명을 포함해 20개국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한국을 찾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협, 월남전 용사 주거 개선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국가보훈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함께 전남 여수에 있는 베트남전 참전용사 이선규 씨 자택에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작업은 2022년부터 한경협, 보... 2 죄수복 대신 한복 입은 유관순·안창호 안중근, 유관순, 신채호 등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 모습이 인공지능(AI) 기술에 힘입어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되살아난다.국가보훈부는 2일 빙그레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마지막 모습을 AI 기술을 ... 3 주금공, 유공자 주거 지원에 3억원 기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오른쪽)는 28일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HF 아너하우스’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