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귀마개·목도리…“6일 더 추워요”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8:21 수정2024.11.06 00:1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진 5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외국인들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입동(立冬)인 7일 수도권 기준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가 차츰 풀릴 전망이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제주·남부 많은 비…다음주 출근길 기온 '뚝'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 매서운 ‘가을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주말이 지나면 시베리아발(發)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1일 기상청... 2 [포토] 남산 단풍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28일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며칠 새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 강원 일부 지역, 전남 해안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nbs... 3 비 그친 뒤 쌀쌀한 출근길…강풍 불어 체감온도도 '뚝'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에 낮 기온이 뚝 떨어진다. 당분간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