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기아, 협력사와 함께한 오픈이노베이션 입력2024.11.04 00:31 수정2024.11.04 00: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기아는 국내외 스타트업 등과 협력해 미래 신기술을 시연하는 ‘2024 오픈 이노베이션’을 최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이 주행 상황에 따라 음악을 다르게 변주하는 ‘주행 감응형 음악’을 체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스만은 기아 50년 軍특수차 철학 집약체" “디자인은 기아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최고의 수단입니다.”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사진)은 지난달 2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모터쇼에서 기자와 만나 픽업트럭 타스만 개... 2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국내 '올 트리플A' 달성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 신용등급인 ‘트리플A’(AAA)를 받았다.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면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 대폭 개선돼서다. 신... 3 현대차 "수소 에너지로 국민 삶 변화" 현대자동차가 1일 서울 반포 세빛섬 가빛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전시했다.한국수소연합과 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