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韓, 80분 '빈손 회동' 입력2024.10.22 06:20 수정2024.10.22 06:2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차담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 인적 쇄신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한 대표의 제안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김여사 대외활동 중단·인적쇄신 요구…윤 대통령은 즉답 안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한 대표의 독대 요청 한 달 만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마주 앉았지만 ‘빈손 회동’으로 끝났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실 인적 쇄신, 김건희 여... 2 북·러 군사밀착, 尹 정권 탓이라는 장군 출신 野의원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나왔다. 당초 민주당은 북·러 밀착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이념·진영 외교가 초래한 결과물&rdquo... 3 [포토] 독대 요청 한 달 만에…尹·韓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김건희 여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면담에 앞서 산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