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료AI 최전선을 가다 ❷] AWS “글로벌 10대 제약사 9곳과 협업…맞춤형 치료 미래 그린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5 10:54 수정2024.10.15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신 시아드 AWS 헬스AI 총괄매니저 인터뷰 임상 지원 및 병리 데이터 분석 등 다방면 활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사 이래 첫 AI 소장 뽑았습니다"…일라이릴리의 '파격' “일라이릴리는 지난 8일 창사 이래 첫 ‘인공지능(AI) 소장’을 뽑았습니다. 혁신을 위해서입니다. 아시아 국가들도 특히 한중일 제약·바이오 생태계를 혁신의 지렛대로 삼는... 2 "데이터센터 허브 지위 빼앗길 판"…아일랜드, 전력 공급차질에 '비상' 지난 20여년간 유럽의 데이터 센터 허브 역할을 했던 아일랜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데이터 센터 수요는 늘어나는데 이를 뒷받침할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서다. 아마존 등 거대 기술 기업은 ... 3 리셀로 먹고살다 지옥행…구로사와 기요시의 '클라우드' 타인. 어쩌면 현대인의 일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다.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우리는 종종 남을 쉽게 증오하고 원망한다. 나랑 비슷한 줄 알았던 그 사람이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 보일 때, 호의를 거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