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외국인 한국문화 교육 김진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1 18:27 수정2024.10.12 00:3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신입 외국인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다이브 인투 K-스타일’(사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 외국인 승무원의 한국 문화와 대한항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2019년 10월 이후 4년간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중단했다가 올해 85명의 외국인 승무원을 신규 채용했다.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탁구 꿈나무' 키운 조양호 회장 추모 탁구대회 대한항공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2008년 자선 탁구대회·사진)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지난 5~6일... 2 해상초계기 개량 공정 '핀셋설명'…대한항공 승리 이끈 광장 군 필수 전력으로 꼽히는 해상초계기의 성능 개량 사업을 둘러싼 방위사업청과 대한항공 간 소송전에서 대한항공이 2심에서도 승소했다. 대한항공 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광장은 복잡한 성능 개량 공정에 대한 재판부의 ... 3 기아, 수심 1m 건너는 군용차 공개…대한항공, 軍 헬리콥터 성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에서 특수차량과 무인화 기술,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이 자리에서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