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문화다양성축제' 11일 개최 입력2024.10.08 18:27 수정2024.10.09 00:5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오는 11~13일 용지문화공원과 포정사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를 연다. 올해는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이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시는 필리핀 특별문화공연과 맘프 댄스 페스티벌,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산촌서 힐링하며 노후소득 버세요" 경상북도가 산채 스마트팜, 산골마을 조성 등 정년 은퇴자의 산촌 정착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산림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일자리·주거·휴양을 담은 &lsquo... 2 부산, 영화제작 메카로 도약…"가상공간에 촬영명소 재현" 부산영상위원회가 해외 교류를 확대한다. 각종 영상 인프라를 개선해 부산을 글로벌 영화 제작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부산영상위는 지속가능한 영화·영상 제작 도시를 실현하는 ‘부산 로케이션 이... 3 경남 귀어학교 '어촌 정착 길잡이' 역할 톡톡 경상남도 귀어학교가 ‘슬기로운 어촌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경상남도는 귀어인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5기 귀어학교 입학식을 열고 6주간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