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클라우드, 재정정보 AI 검색 알고리즘 경진대회서 '한국재정정보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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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클라우드(대표 백진성)는 지난달 30일 열린 '재정정보 AI 검색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한국재정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과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망고클라우드는 재정정보 질의응답 데이터셋과 재정 보고서, 예산 설명자료,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등 방대한 양의 재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대회의 결과는 망고클라우드가 개발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접목해 검색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망고클라우드는 부산 지역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발의 연구 및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부산이노비즈센터의 입주를 통해 체계적인 창업 기업 보육 시스템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ICT 기업이다. 치열한 생성형 AI 시장에서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집약해 고객에게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우수한 기술을 인정 받아 올해 부산광역시 서비스 강소기업 및 벤처·창업 ESG 선도 기업 인증과 지난 8월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초거대 AI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망고클라우드 관계자는 “재정정보 AI 검색 알고리즘 경진대회 수상은 자사의 정확도 높은 알고리즘 모델 구현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계적 추세인 AX(인공지능 전환) 준비를 이끄는 내실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창업 초기부터 인공지능, 데이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함에 따라 수도권 중심으로 포진된 ICT 생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국재정정보원과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망고클라우드는 재정정보 질의응답 데이터셋과 재정 보고서, 예산 설명자료,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등 방대한 양의 재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대회의 결과는 망고클라우드가 개발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접목해 검색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망고클라우드는 부산 지역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발의 연구 및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부산이노비즈센터의 입주를 통해 체계적인 창업 기업 보육 시스템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ICT 기업이다. 치열한 생성형 AI 시장에서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집약해 고객에게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우수한 기술을 인정 받아 올해 부산광역시 서비스 강소기업 및 벤처·창업 ESG 선도 기업 인증과 지난 8월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초거대 AI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망고클라우드 관계자는 “재정정보 AI 검색 알고리즘 경진대회 수상은 자사의 정확도 높은 알고리즘 모델 구현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계적 추세인 AX(인공지능 전환) 준비를 이끄는 내실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창업 초기부터 인공지능, 데이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함에 따라 수도권 중심으로 포진된 ICT 생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