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테크놀로지, 의료테크 첫 UNGC 가입…ESG 경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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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를 공급하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26일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UNGC는 165개국 2만40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책임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제출하고 ESG 경영 이행을 투명하게 공개해 UNGC 목표 달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국내 의료테크 기업 중 처음으로 UNGC에 가입한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할 것"이라며 "특히 자연치아를 지키고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UNGC는 165개국 2만40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책임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제출하고 ESG 경영 이행을 투명하게 공개해 UNGC 목표 달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국내 의료테크 기업 중 처음으로 UNGC에 가입한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할 것"이라며 "특히 자연치아를 지키고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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