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담 자리 갖는 한-체코 정상 부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0 05:14 수정2024.09.20 0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부부와 환담 자리를 갖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를 갖고 있다. /프라하=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체코 방문 첫 일정은 공식환영식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 제1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체코 대통령이 각각 체코 대통령 부인 에바 파벨 여사와 김건희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 2 북한 도발에 오세훈 서울시장 "핵 잠재력 확충 시급" 평소에도 자체 핵무장론을 강조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신임 미국 대통령과 협의해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해서 일본 수준의 핵 잠재력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아침 불교방송(BBS) 라... 3 "날씨 좋으면 무조건 친다"…트럼프의 못말리는 '골프 사랑'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에 노출되면서 그의 유난한 '골프 사랑'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