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창의캠프 1만3000명 수료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9 17:53 수정2024.09.20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인 ‘CJ SW창의캠프’(사진)를 수료한 학생이 1만3000명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청소년에게 무상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캠프를 10년째 운영 중이다.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활용해 혁신 선도…위상 높아진 SI 기업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등에 업은 시스템통합(SI) 기업의 그룹 내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단순히 정보기술(IT)을 지원하는 수동적인 ‘관리형 회사’에서 탈피해 AI를 바탕으로 신성장 동... 2 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까지 年 매출·기업가치 1조 달성 목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사진)가 2026년까지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기업 가치를 1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 트윈시티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 3 제조업 패러다임 바꾼다…'AX' 혁신 나선 CJ올리브네트웍스 노후 산업 현장에 자동화 시설과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 개념이 등장한 건 10여년 전이다. 제조 현장의 DX는 그간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2022년 챗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