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금융 최우수 은행 입력2024.09.13 16:50 수정2024.09.14 00:5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로머니 어워드 포 엑셀런스 2024’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및 포용금융 은행상을 받았다.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유로머니는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위기 극복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 지원 노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선정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한승일 에이알 회장(오른쪽)과 신홍범 리모트솔루션 회장(왼쪽)을 ‘202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 2 기업은행, 태권도 선수 학교 장학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26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태권도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수들의 출신 중·고교에 장학금을 전달... 3 기업은행,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맨 왼쪽)은 1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IBK사격단 오예진 선수(왼쪽 세 번째)와 25m 속사권총에 출전한 송종호 선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