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 대전 참전용사, 100세 기념 비행 입력2024.09.13 15:52 수정2024.09.14 01:5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퀴니 홀(100세·왼쪽)과 도로시아 배런(99세)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비긴힐공항에서 열린 참전용사 비행행사에서 70년 전 사용된 전투기에 탄 채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 참전용사에게 신발 헌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맞춤형 신발을 헌정하는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사진)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2 [포토] 네덜란드 6·25 참전용사 부산에 영면 네덜란드의 6·25 전쟁 참전용사인 페르디난트 티탈렙타 씨의 유해 안장식이 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됐다. 고인은 1953년 4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네덜란드군 반호이츠 부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그... 3 인삼공사, 6·25 참전용사에 기부 KGC인삼공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6·25 참전용사 및 배우자 3000여 명에게 정관장 제품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2021년부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