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결혼 4년만에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연희가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13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2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88년생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 '결혼백서', 영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에 출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13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2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88년생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 '결혼백서', 영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에 출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