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농산물 점검 나선 한동훈 입력2024.09.13 02:24 수정2024.09.13 02:2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경기 안성 농협물류센터에서 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을 살피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한 대표 체제 출범 후 첫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이곳에서 열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연금 소득대체율 42~45%서 절충가능"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국민연금 개혁안을 놓고 여야가 각각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국민의힘은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 2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하면 최대 3배 징벌적 손해배상"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게 체불액의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임금체불방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 3 '탄핵 기각 땐 발의자가 비용부담'…與, 당론 발의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며 ‘탄핵 남용 방지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면 탄핵소추안 발의자가 소송 비용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