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등엔 최고 수준 형벌"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1 10:00 수정2024.09.11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미등록 대부업·최고금리 위반 등엔 최고 수준 형벌"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반사회적 대부계약은 원금·이자 무효화 근거 마련" [속보] 당정 "반사회적 대부계약은 원금·이자 무효화 근거 마련"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속보] 8월 취업자 수 12만3000명↑…두 달째 10만명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째 10만명대에 머물렀다.1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3000명 늘었다.5... 3 [속보] 프랑스 몽블랑서 조난 한국인 2명 시신 발견돼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