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장에 이달곤 前 의원 입력2024.09.10 17:48 수정2024.09.11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반성장위원회는 1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7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을 제7대 위원장에 선임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원장, 한국행정학회장, 제18·21대 국회의원(국민의힘),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 이달 23일 공식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동반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 중소기업 적합업종 등을 논의해 공표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종합금융, 자원 재순환 활동 등 '금융 통한 나은 세상 선도' 우리종합금융(대표 남기천·사진)은 ‘2024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동반성장 사회공헌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우리종합금융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2 삼성전자·SKT·LG전자 등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동반성장위원회가 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기아, 포스코를 비롯한 41개 기업이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동반위는 18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76차 동반성장위... 3 대기업 '대리운전업 진출' 3년간 금지…기존 카카오·티맵도 사업 확장 제동 대리운전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대기업의 대리운전업 진출은 사실상 제한되며 이미 대리운전업에 진출한 대기업도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70차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