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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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피자힐 가을 페스티벌(PIZZA HILL AUTUMN FESTIVAL) 개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아차산의 가을 정취를 가득 품은 피자힐 일대에서 특별한 가을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가을의 낭만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가을 밤을 물들일 워커힐의 맥주 축제 ‘비어 스트리트’에서 제공되는 슈바인스학세 플래터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 비어 스트리트: 가을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맥주 축제
페스티벌의 첫 문을 여는 ‘비어 스트리트’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다. 독일 전통의 풍미를 자랑하는 슈바인스학세가 포함된 플래터와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모카 스타우트 등 고품질의 생맥주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즐기는 풍미 가득한 플래터와 맥주가 워커힐에서의 가을 밤을 더욱 깊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1인 9만원이며, 네이버 예약 결제 고객에게는 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 진행되는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입장권과 리델 글라스 교환권이 증정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10월 가을 와인페어 ‘구름 위의 산책’을 운영한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가을의 절정을 맞이하는 10월, 워커힐의 시그니처 이벤트 ‘구름 위의 산책’과 피자힐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세미 와인 뷔페’도 10월 5일, 6일, 12일, 13일 총 4회 개최된다.
■ 워커힐의 시그니처 이벤트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먼저, ‘구름 위의 산책’을 컨셉으로 마련한 와인 페어에는 최대 20여 개의 와인 업체가 참여해 총 800여 종에 달하는 각국의 와인을 시음해보고 나만의 와인을 찾아볼 수 있다. 샤퀴테리아, 소시지, 미니 카프레제 컵 등으로 구성된 존쿡의 푸드존과 푸드트럭, 그리고 두 차례의 기타, 재즈 공연까지 마련해 미식과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와인페어 입장권은 1인 5만원이며, 입장권, 푸드 교환권 2매, 리델 와인잔과 칠링백이 제공된다. 존쿡 델리미트의 스페셜 메뉴가 포함된 입장권은 7만 5천원이다.
■ 한강 뷰와 아차산 단풍 함께 즐기는 ‘테라스 세미 와인 뷔페’
테라스 세미 와인 뷔페에서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스위트까지 총 4종의 와인과 5종의 신선한 샐러드, 2종의 피자힐 피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페셜한 구성의 BBQ 5종 플래터가 함께 제공되어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와인 페어 당일 무료 입장권으로 풍성한 와인 경험까지 만끽할 수 있다. 12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타임 별 세미 와인 뷔페 및 와인 페어를 순서에 맞게 이용하면 된다. 가격은 1인 11만원이다.
한편, 워커힐은 이번 페스티벌을 매월 선보이는 ‘월간 패키지’와 연계해 워커힐에서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투숙 연계 상품도 준비했다. 이달의 월간 패키지는 10월 13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딜럭스룸과 와인 페어 입장권 2매를 제공하는 기본 구성과 르 파사쥬의 콤비네이션 피자(S) to-go 서비스가 추가된 패키지 2종을 마련해 보다 여유롭게 와인 페어를 즐겨볼 수 있다. 가격은 24만 7천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워커힐 관계자는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단풍으로 물든 워커힐의 자연 경관과 더불어 풍미 가득한 음식과 와인, 맥주 등을 즐기며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 밤을 물들일 워커힐의 맥주 축제 ‘비어 스트리트’에서 제공되는 슈바인스학세 플래터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 비어 스트리트: 가을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맥주 축제
페스티벌의 첫 문을 여는 ‘비어 스트리트’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다. 독일 전통의 풍미를 자랑하는 슈바인스학세가 포함된 플래터와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모카 스타우트 등 고품질의 생맥주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즐기는 풍미 가득한 플래터와 맥주가 워커힐에서의 가을 밤을 더욱 깊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1인 9만원이며, 네이버 예약 결제 고객에게는 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 진행되는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입장권과 리델 글라스 교환권이 증정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10월 가을 와인페어 ‘구름 위의 산책’을 운영한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가을의 절정을 맞이하는 10월, 워커힐의 시그니처 이벤트 ‘구름 위의 산책’과 피자힐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세미 와인 뷔페’도 10월 5일, 6일, 12일, 13일 총 4회 개최된다.
■ 워커힐의 시그니처 이벤트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먼저, ‘구름 위의 산책’을 컨셉으로 마련한 와인 페어에는 최대 20여 개의 와인 업체가 참여해 총 800여 종에 달하는 각국의 와인을 시음해보고 나만의 와인을 찾아볼 수 있다. 샤퀴테리아, 소시지, 미니 카프레제 컵 등으로 구성된 존쿡의 푸드존과 푸드트럭, 그리고 두 차례의 기타, 재즈 공연까지 마련해 미식과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와인페어 입장권은 1인 5만원이며, 입장권, 푸드 교환권 2매, 리델 와인잔과 칠링백이 제공된다. 존쿡 델리미트의 스페셜 메뉴가 포함된 입장권은 7만 5천원이다.
■ 한강 뷰와 아차산 단풍 함께 즐기는 ‘테라스 세미 와인 뷔페’
테라스 세미 와인 뷔페에서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스위트까지 총 4종의 와인과 5종의 신선한 샐러드, 2종의 피자힐 피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페셜한 구성의 BBQ 5종 플래터가 함께 제공되어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와인 페어 당일 무료 입장권으로 풍성한 와인 경험까지 만끽할 수 있다. 12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타임 별 세미 와인 뷔페 및 와인 페어를 순서에 맞게 이용하면 된다. 가격은 1인 11만원이다.
한편, 워커힐은 이번 페스티벌을 매월 선보이는 ‘월간 패키지’와 연계해 워커힐에서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투숙 연계 상품도 준비했다. 이달의 월간 패키지는 10월 13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딜럭스룸과 와인 페어 입장권 2매를 제공하는 기본 구성과 르 파사쥬의 콤비네이션 피자(S) to-go 서비스가 추가된 패키지 2종을 마련해 보다 여유롭게 와인 페어를 즐겨볼 수 있다. 가격은 24만 7천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워커힐 관계자는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단풍으로 물든 워커힐의 자연 경관과 더불어 풍미 가득한 음식과 와인, 맥주 등을 즐기며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