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우키시마 승선자 자료 19건 받아…진상파악에 활용"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6 18:00 수정2024.09.06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한일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통령실 "우키시마 승선자 자료 19건 받아…진상파악에 활용"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일, 재외국민보호각서 체결…출입국 간소화도 추진 한일 양국 정부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재외국민보호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협력각서는 작년 4월 수단 쿠데타 발생과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발생 시 한... 2 [속보] 한일 정상 "北, 러시아 뒷배삼아 도발 못하도록 대비태세 유지" 한일 정상 "北, 러시아 뒷배삼아 도발 못하도록 대비태세 유지"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속보] 기시다 "8·15 통일독트린 통해 한반도 평화·안정 이어져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8·15 통일 독트린'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지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기시다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