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커드, 방염복 소재 '메타 아라미드' 활용한 '어센틱 자켓', ‘어센틱 에이프런’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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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 자켓 및 어센틱 에이프런 출시…아커드 방염복 소재 '메타 아라미드' 활용, 아커드 디자인 헤리티지 반영
2024년 9월 2일 - 대한제강이 만든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 arkerd.co.kr)가 방염복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를 활용한 어센틱 자켓 및 어센틱 에이프런을 출시,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일상복에 적용시켜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워크웨어를 선보인다.
아커드는 현장과 작업자에 대한 존중, 작업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워크웨어 브랜드이다. 실제 현장과 현장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보호장비)를 설계 및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최초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워크웨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어센틱 초어자켓과 에이프런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아커드의 방염복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가 함유된 데님라이크 원단이 사용됐으며, 아커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심미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두 제품 모두 83%의 메타 아라미드 소재 혼용률을 갖춰 높은 내구성, 적은 수축, 영구적인 난연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어센틱 자켓’은 기존 아커드 작업복에 사용되는 ‘액션 밴드’와 같은 요소를 그대로 적용시켜 실제 작업복의 기능성을 담아냈다. 그 외로 가먼트 워싱을 통해 원단 터치감을 부드럽게 마무리했으며, 배색 스티치를 더해 캐주얼한 무드로도 연출 가능하다. 또한 ‘어센틱 에이프런’은 마그네틱 벨트로 용이한 탈부착, 작업복에 사용되는 D링 및 아웃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슬로우 패션 아이템’으로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하게 매치할 수 있는 타임리스(timeless) 제품이다.
아커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커드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을지로에 위치한 아커드 서울은 아커드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미디어 존, 신제품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 라운지 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아커드 제품을 한정 판매하며, 신제품 2종 구매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프라이빗 뮤직 라운지를 경험할 수 있는 '아라미드 나이트'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커드 박상목 팀장은 “이번 아커드의 어센틱 라인으로 메타 아라미드 소재를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나아가 작업복과 작업자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아커드 서울 팝업스토어와 ‘아라미드 나이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아커드의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제강이 만든 아커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안전'과 '워크웨어' 대한 남다른 철학과 관점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실제 현장과 현장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보호장비)를 설계 및 연구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작업자에게 특화된 전문 상품부터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며, MZ 사이에서 주목되는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자원 순환의 가치를 추구하며 ESG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아커드는 현장과 작업자에 대한 존중, 작업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워크웨어 브랜드이다. 실제 현장과 현장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보호장비)를 설계 및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최초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워크웨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어센틱 초어자켓과 에이프런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아커드의 방염복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가 함유된 데님라이크 원단이 사용됐으며, 아커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심미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두 제품 모두 83%의 메타 아라미드 소재 혼용률을 갖춰 높은 내구성, 적은 수축, 영구적인 난연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어센틱 자켓’은 기존 아커드 작업복에 사용되는 ‘액션 밴드’와 같은 요소를 그대로 적용시켜 실제 작업복의 기능성을 담아냈다. 그 외로 가먼트 워싱을 통해 원단 터치감을 부드럽게 마무리했으며, 배색 스티치를 더해 캐주얼한 무드로도 연출 가능하다. 또한 ‘어센틱 에이프런’은 마그네틱 벨트로 용이한 탈부착, 작업복에 사용되는 D링 및 아웃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슬로우 패션 아이템’으로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하게 매치할 수 있는 타임리스(timeless) 제품이다.
아커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커드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을지로에 위치한 아커드 서울은 아커드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미디어 존, 신제품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 라운지 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아커드 제품을 한정 판매하며, 신제품 2종 구매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프라이빗 뮤직 라운지를 경험할 수 있는 '아라미드 나이트'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커드 박상목 팀장은 “이번 아커드의 어센틱 라인으로 메타 아라미드 소재를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나아가 작업복과 작업자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아커드 서울 팝업스토어와 ‘아라미드 나이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아커드의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제강이 만든 아커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안전'과 '워크웨어' 대한 남다른 철학과 관점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실제 현장과 현장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보호장비)를 설계 및 연구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작업자에게 특화된 전문 상품부터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며, MZ 사이에서 주목되는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자원 순환의 가치를 추구하며 ESG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