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 반영한 대학(원)생 경영혁신 공모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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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이 제20회 대학(원)생 경영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MAC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영혁신에 대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변화의 시각을 발굴함으로써 산업계와 학계에 공유하고자 한다. 올해는 국내 유수 대학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대학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다.
공모 주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사업과 신시장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혁신) 아이디어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 혁신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 모델 등 총 8개 분야다. 1차 서류심사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2차 PT심사는 11월 8일과 9일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20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KMA회남재단,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한국경영공학회, 한국공공경영학회가 주최하고 KMAC가 주관하며, 응모 신청은 다음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물은 10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본 공모전은 1, 2차 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대상 1팀 7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500만 원, 우수상 5팀 각 200만 원, 장려상 12팀 각 50만 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경영 혁신의 주역이 될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최신 비즈니스 트랜드와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고 있는 KMAC의 선도적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본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의 핵심 인재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0회 경영혁신 대학(원)생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경영혁신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KMAC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영혁신에 대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변화의 시각을 발굴함으로써 산업계와 학계에 공유하고자 한다. 올해는 국내 유수 대학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대학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다.
공모 주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사업과 신시장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혁신) 아이디어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 혁신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 모델 등 총 8개 분야다. 1차 서류심사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2차 PT심사는 11월 8일과 9일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20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KMA회남재단,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한국경영공학회, 한국공공경영학회가 주최하고 KMAC가 주관하며, 응모 신청은 다음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물은 10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본 공모전은 1, 2차 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대상 1팀 7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500만 원, 우수상 5팀 각 200만 원, 장려상 12팀 각 50만 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한수희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경영 혁신의 주역이 될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최신 비즈니스 트랜드와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고 있는 KMAC의 선도적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본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의 핵심 인재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0회 경영혁신 대학(원)생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경영혁신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