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입력2024.08.07 10:08 수정2024.08.07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르떼 매거진 8월호 38페이지의 2번 사진 설명과 크레딧을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해당 사진은 뉴욕필하모닉 공연이 아니라 지난 4월 김은선의 베를린필하모닉 데뷔 무대입니다.Bettina Stoess/Berliner Philharmonike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절제'의 김은선과 '변칙'의 스티븐 허프가 빚어낸 라흐마니노프 지난 6월 영국의 저명 음악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가 운영하는 클래식 음악계 뉴스 사이트 ‘슬립트 디스크’가 우리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여성 지휘자들의 순... 2 "제국주의는 끝나지 않았다"…미디어아트로 부활한 20세기 아시아 대백과사전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지식의 보고(寶庫)인 백과사전이 그랬다. 현대 백과사전의 시초격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도 19세기 제국주의의 팽창과 맞물려 발전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자신감이 반영... 3 “이런 잡지 기다렸다”…세상에 없던 문화예술 월간지 아르떼매거진 창간 한국경제신문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문화예술 월간지 '아르떼 매거진' 창간호가 27일 독자들과 만났다. 클래식 음악부터 미술, 공연, 영화, 문학 등 삶에 영감을 주는 다양한 예술 장르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