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방 동나더니 이번엔…"시계 어디 거야?" 관심 폭발 [민지혜의 패션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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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혜의 패션톡]
세이코 시티즌 페바 브랜드
공식석상에서 즐겨 착용
"줄질까지 하는 시계 마니아" 평가
법무부 장관 때 서류가방 '품절'시키기도
세이코 시티즌 페바 브랜드
공식석상에서 즐겨 착용
"줄질까지 하는 시계 마니아" 평가
법무부 장관 때 서류가방 '품절'시키기도
무엇보다 시계를 매일 착용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돼 시계 마니아들의 관심사가 됐다. 한 대표가 가장 자주 즐겨찾는 시계 브랜드는 세이코다. 세이코 제품만 해도 오토매틱 다이버, 윌라드 등 여러 모델을 갖고 있다. 그 모델마다 시곗줄을 갈아끼우는 일명 '줄질'을 즐기는 모습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시계 마니아 커뮤니티에는 "줄질까지 하는 걸 보면 분명 시계 마니아다", "정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시계를 잘 고른 것 같다" 등의 평가도 올라왔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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