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찾은 차세대 신약] 폐암 정밀치료를 앞당길 단백유전체학 기술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14 08:29 수정2024.08.14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철주 KIST 화학생명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델, AAIC에서 타우항체 신약 연구 성과 발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신약벤처 아델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콘퍼런스(AAIC)에 참가했다.아델은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AAIC에 참가해 연구 성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했다... 2 장종욱 이엔셀 대표 "후발주자 따라오지 못하는 세포유전자 CDMO될 것" “후발주자가 흉내 내기 어려운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에 특화된 생산시설과 대형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상장 후에도 유지해 나가겠습니다.”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 3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CDMO 업계 최초로 PSCI 가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중 처음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인 PSCI에 가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하반기에 가입 완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