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유텍, 2백50억원 유증….엘에스일렉트릭 등에 3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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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티라유텍은 운영자금 등 약 2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5천698원에 신주 438만7천50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엘에스일렉트릭주식회사(263만2천502주), 제이케이엘 이에스지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사모투자합자회사(175만5천2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스마트팩토리 사업규모 확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 및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주당 5천698원에 신주 438만7천50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엘에스일렉트릭주식회사(263만2천502주), 제이케이엘 이에스지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사모투자합자회사(175만5천2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스마트팩토리 사업규모 확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 및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