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 7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7.23 17:58 수정2024.07.23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는 운영자금 등 7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2천500원에 신주 28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소셜테크플랫폼합자조합(280만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AI 수요 덕에 11월 매출 34% 증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AI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11월에 매출이 34%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10일(현지시간) TSMC는 11월 매출이 2,761억대만달러(12조 1,590억원)로 전년 ... 2 포스코홀딩스, 3만t 리튬 공장 건설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광산기업 핸콕과 손잡고 리튬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공장 신설을 통해 3만t 규모의 리튬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로 했다.포스코홀딩스는 10일 핸콕과 ‘리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3 韓기업, CES 혁신상 싹쓸이 다음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한국 기업이 혁신상을 휩쓸 것으로 전망된다. KOTRA는 10일 주최 기관인 미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