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에 시사IN '액트지오 4년간 법인자격 박탈' 등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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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406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1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시사인(IN)의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등 동해 석유 시추 계획' 보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트랩: 돈의 덫에 걸리다'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강원일보의 '광부엄마'를 수상작으로 각각 결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트랩: 돈의 덫에 걸리다'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강원일보의 '광부엄마'를 수상작으로 각각 결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