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미복귀 전공의,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군 입대해야" 입력2024.07.18 11:53 수정2024.07.18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미복귀 전공의,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군 입대해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서 올해 백일해 환자 357명 발생…"마스크 착용"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약 추가 확보 등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도내 백일해 환자는 357명(전국 1만238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4명보다 ... 2 전남대·조선대 병원 전공의 사직처리 보류…일부 결원 채용신청 전남대 병원과 조선대 병원이 전공의 결원 규모 통보 마감 시한이 다가왔음에도 사직 처리를 보류하고, 일부 결원에 대해서만 하반기 채용을 신청했다. 18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측은 전공의 231명이 제출한 사직서... 3 막판 반전 없었다…전공의 복귀율 '10% 안팎' 불과 '빅5' 등 병원들, 사직처리 후 결원 확정…일부 지방병원은 '보류'전공의 불참할 경우 하반기 전공의 모집 '파행' 우려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돌아오는 반전은 끝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