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날 삼계탕 점심 드시는 어르신들 입력2024.07.15 17:57 수정2024.07.16 00:2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인 15일 오전 인천 연수동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랑의 급식소에서 열린 ‘건강한 여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보양식을 찾아 먹는 풍습이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외국인 학생들 "삼계탕 맛있어요"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삼선동 한성대에서 열린 ‘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문화인 ‘... 2 광주은행, 삼계탕 배식 봉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왼쪽)은 지난 9일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오른쪽)와 지역 노인들에게 삼계탕 430인분을 대접했다. 3 '金겹살' 1인분 2만원…겁나는 외식 물가 대표적인 외식 메뉴 삼겹살의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서울에서 처음 2만원을 넘어섰다. 원재료값이 오르면서 김밥, 짜장면 등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메뉴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다.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