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코퍼레이션 – 비앤빛안과 -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손잡고 시니어 헬스케어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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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시니어 헬스케어 멤버십 설계 및 메디컬 케어 생태계 조성
- AI 시력교정술 및 55만 안 검사 데이터, 하이퍼 라이프 컨소시엄 내 활용
- AI 시력교정술 및 55만 안 검사 데이터, 하이퍼 라이프 컨소시엄 내 활용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비앤빛안과·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라이프 AI 솔루션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비앤빛안과는 AI와 협업하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안과로, 국내 최초로 라식 수술을 실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AI시력교정술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비앤빛안과는 55만 안 검사의 빅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을 통해 개인맞춤형 시력교정술 및 예측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의료관광 산업 발전에 힘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하이엔드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멤버십 설계 및 메디컬 케어 생태계 조성에 협업한다. 3사는 보유한 시니어 DB와 기술을 공유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연계해 AI 기반의 메디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비앤빛안과와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하이퍼 라이프 케어 컨소시엄에 나란히 합류하게 된다.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비앤빛안과의 AI 기술력과 55만 DB,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의 지원에 힘입어 K-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비앤빛안과·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하이퍼 라이프 케어 컨소시엄 내 여러 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며 시니어 헬스케어와 메디컬 케어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최근 마련한 35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라이프 AI 솔루션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를 인수하며 확보한 25만 하이엔드 시니어·10만 주니어 DB 및 전국 오프라인 거점 30곳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시니어 클럽을 론칭하며 라이프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앤빛안과는 AI와 협업하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안과로, 국내 최초로 라식 수술을 실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AI시력교정술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비앤빛안과는 55만 안 검사의 빅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을 통해 개인맞춤형 시력교정술 및 예측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의료관광 산업 발전에 힘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하이엔드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멤버십 설계 및 메디컬 케어 생태계 조성에 협업한다. 3사는 보유한 시니어 DB와 기술을 공유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연계해 AI 기반의 메디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비앤빛안과와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하이퍼 라이프 케어 컨소시엄에 나란히 합류하게 된다.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비앤빛안과의 AI 기술력과 55만 DB,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의 지원에 힘입어 K-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비앤빛안과·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하이퍼 라이프 케어 컨소시엄 내 여러 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며 시니어 헬스케어와 메디컬 케어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최근 마련한 35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라이프 AI 솔루션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를 인수하며 확보한 25만 하이엔드 시니어·10만 주니어 DB 및 전국 오프라인 거점 30곳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시니어 클럽을 론칭하며 라이프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