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아빠 된다…결혼 1년만에 '임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아빠가 된다.
11일 최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는 글을 썼다.
최자와 아내는 손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동료인 개코와 코드 쿤스트, 행주 등이 "축하한다"며 인사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9일 비연예인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자는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며 "힘들때나 즐거울 때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11일 최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가 곧 부모가 된다"는 글을 썼다.
최자와 아내는 손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동료인 개코와 코드 쿤스트, 행주 등이 "축하한다"며 인사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9일 비연예인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자는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며 "힘들때나 즐거울 때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