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동대 등과 '미식도시 브랜딩' 협약 입력2024.07.09 18:21 수정2024.07.10 01: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대동대, 부산로컬푸드랩과 ‘비 푸드(B-Food)를 통한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구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시와 대학, 민간 기관이 음식 강좌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음식 연구 등에 협력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음식 레시피 개발, 쿠킹 클래스 운영, 외식 사업자를 위한 창업 및 운영 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마을순찰대, 폭우 속 인명피해 막았다 집중호우가 퍼부은 지난 8일 새벽 3시. 하천의 물이 불어나 저지대를 덮친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에서는 이장 유명욱 씨가 저지대 주민 26명을 고지대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다.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새로 ... 2 부산서 폴킴과 커피 한잔? 부산시가 가수 폴킴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지역 커피산업 육성에 나섰다.부산시는 폴킴을 ‘커피 도시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폴킴은 1년 동안 부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커피 ... 3 미래차·수소·신소재…울산 미래 이끌 유망中企 8곳 뽑았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에서 8개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공모전은 울산 대기업, 공공기관과 함께 울산경제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