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미국 向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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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미국 시장에 본격 런칭 예정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 미국 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알리글로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된다.
GC녹십자는 품목허가 이후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PBM 계약,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진행 중이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GC녹십자는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리글로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된다.
GC녹십자는 품목허가 이후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PBM 계약,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진행 중이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GC녹십자는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