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비 내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27∼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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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분포하겠고, 오전 예상 강수량은 5∼30㎜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0.5∼1.5m, 남부와 동부, 서부 앞바다에선 1.0∼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북부, 동부, 북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분포하겠고, 오전 예상 강수량은 5∼30㎜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0.5∼1.5m, 남부와 동부, 서부 앞바다에선 1.0∼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북부, 동부, 북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