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해5도에 호우주의보 해제 입력2024.07.02 17:58 수정2024.07.02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등 4곳 강풍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강화·서해5도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천·강화·서해5도·옹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습생 출신'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망…향년 28세 기상캐스터 오요안나(28) 씨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10일 MBC에 따르면 오요안나 씨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인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기상캐스터다. 2017년 JYP ... 2 '충암고 출신' 차인표, 탄핵 정국에 "우린 다시 일어설 것"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 정국을 맞은 상황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 차인표는 윤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등학교 동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차인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3 "국가수사본부 뭐하냐" 경찰 내부도 성토…"尹 체포시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일고 있다. 경찰 내부에선 “즉시 윤석열의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