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찾은 차세대 신약] 수학적 모델링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암 치료의 미래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1 08:38 수정2024.07.11 0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은정 KIST 천연물 인포매틱스 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파스퇴르연구소, KIOST와 해양천연물 기반 감염병 치료제 개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와 해양천연물 기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항생제 내성 세균 및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감염병 연구, 천연물 제공 및 약물 스... 2 안지오랩, ‘바이오 유럽 2023’ 참가...글로벌 교류 확대 안지오랩이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한다. 최신... 3 파리의 조향사들은 향수에서 '생명의 비밀' 실마리 찾았다 [WSJ 서평]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밝히는 일은 과학자들의 오래된 관심사다. 19세기 중반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한 조향사 에두아르 로지에와 오귀스트 로랑은 ‘생명의 비밀’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냈다. 천연 재료와 인공적으로 합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