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감상·구입 한 곳에서…'경남아트페어' 5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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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8일 창원컨벤션센터…6개국·43개 갤러리·600여 작품 전시 판매
경남도는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24)를 5년 만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트페어는 미술품을 감상하고 맘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는 미술시장이다.
경남관광재단, 경남미술협회가 2019년 행사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하지 못한 경남국제아트페어를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독일,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6개국 43개 갤러리가 600여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한 우주항공 특별전, 경남 대표작가인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문신·안재덕·이림 등 거장들 작품으로 구성한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도 볼거리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메세나협회, BNK경남은행, 좋은데이나눔재단이 경남아트페어를 후원한다.
경남국제아트페어는 유료 전시회다.
1일 관람권은 1만원, 4일 관람권은 3만원이다.
/연합뉴스
아트페어는 미술품을 감상하고 맘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는 미술시장이다.
경남관광재단, 경남미술협회가 2019년 행사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하지 못한 경남국제아트페어를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독일,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6개국 43개 갤러리가 600여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한 우주항공 특별전, 경남 대표작가인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문신·안재덕·이림 등 거장들 작품으로 구성한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도 볼거리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메세나협회, BNK경남은행, 좋은데이나눔재단이 경남아트페어를 후원한다.
경남국제아트페어는 유료 전시회다.
1일 관람권은 1만원, 4일 관람권은 3만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