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보훈부, 국가유공자 지원 입력2024.06.24 17:26 수정2024.06.25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오른쪽)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왼쪽)는 24일 국가유공자 소원 성취 프로젝트 ‘이루어드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가유공자 본인이나 유족의 사연을 제출하면 은행연합회가 1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 규모로 소원을 이뤄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주현 금융위원장, 아프리카 3국 MOU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이 17일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 나이지리아·보츠와나·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3개국 은행협회와 ‘은행 산업 발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 ... 2 중기부·금감원, 전통시장과 금융시장 연결 손잡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이 전통시장과 금융회사를 연결하는 ‘장금이’ 결연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중기부와 금감원은 11일 서울 통인시장에서 ‘장금이 확대 보고대회’를 ... 3 "은행 ELS 가입자격 제한 추진" 금융당국이 고난도·고위험 금융상품 가입 자격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정 시간 교육을 받아야만 은행 등에서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이다. 홍콩H지수 ELS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