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올해 첫 윤리·인권경영위원회…연간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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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1일 목동 사옥에서 올해 첫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준수한 올해 윤리·인권경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앞으로 '청렴과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중진공'이라는 비전과 '체인지 중진공, 다함께 KOSME2'라는 슬로건 아래 6대 전략목표, 74개 세부 실행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강석진 이사장 등 내부 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외부위원으로 박우건 한국정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철수 한국투명성기구 이사,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김완희 가천대학교 교수, 양성필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등이 신규 위촉됐다.
/연합뉴스
중진공은 앞으로 '청렴과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중진공'이라는 비전과 '체인지 중진공, 다함께 KOSME2'라는 슬로건 아래 6대 전략목표, 74개 세부 실행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강석진 이사장 등 내부 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외부위원으로 박우건 한국정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철수 한국투명성기구 이사,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김완희 가천대학교 교수, 양성필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등이 신규 위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