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마가 선택한 생체현미경, 아이빔테크놀로지 “글로벌 독점 자신”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9 11:28 수정2024.06.19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존 현미경은 죽은 조직 전용 아이빔, 세포 움직임까지 관찰 바이오의약품 트렌드에 부합 사노피·존스홉킨스 등 고객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젠바이오, 베트남 최대 국공립병원에 암 정밀진단 제품 공급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정밀진단 기업 엔젠바이오가 베트남 박마이 병원에 고형암 및 유방암,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19일 발표했다.박마이 병원은 1911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국공립병원이다. ... 2 뷰노, 美 현지 법인에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다음 달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법인에 3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뷰노의 미국 법인은 지분율 100% 자회사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 3 이노시스, 경추용 케이지 ‘유니스페이스’ 미국 FDA 승인 획득 정형외과 임플란트 기업 이노시스는 3D 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경추 수술용 케이지 ‘유니스페이스 스탠드-얼론 씨 케이지(유니스페이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