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휴수당 폐지 외치는 소상공인들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8 11:17 수정2024.06.18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최저임금 소상공인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주휴수당 폐지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최저임금 소상공인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65일 쉬지 않고 일해"…소공연,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촉구 소상공인연합회가 18일 ‘2025년도 최저임금 소상공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기준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소공연 대... 2 금투세는 폐지하는데 코인 과세는?…최상목 "검토하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암호화폐 과세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변동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최 부총리는 17일 출입기자단과의 월례 간담회에서 “암호화폐 투자로 거둔 ... 3 "배임죄 폐지해야"…이재용 기소한 이복현 변심했나 [금융당국 포커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삼라만상을 다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는 배임죄는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열린 상법개정안 관련 브리핑에서 "배임죄는 세계 주요 선진국 어디에도 없다"며 "건강한 토론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