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8개 극단 참여
제1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 8개 국공립극단이 릴레이로 공연한다.

경기도극단의 입체낭독공연 '창작희곡의발견'을 시작으로 강원도립극단 음악극 '가객 박인환', 부산시립극단 음악극 '나혜석', 순천시립극단 '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인천시립극단 '화염', 대구시립극단 '여기가 집이다', 전주시립극단 '어둠상자', 경주시립극단 '그림자의 시간' 공연이 이어진다.

관람권은 경주예술의전당 웹사이트나 티켓링크에서 살 수 있고 관람료는 5천원이다.

김한길 경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전국 유일의 국공립극단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 예술제로 지역 국공립극단의 품격 높은 작품을 관람할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