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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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처음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며 소셜 미디어에 해당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기환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을 지목했다.
한국마사회는 세계환경의 날이었던 지난 5일 경마공원 내 탄소 나무로 알려진 케나프를 심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환경 정화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처음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며 소셜 미디어에 해당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기환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을 지목했다.
한국마사회는 세계환경의 날이었던 지난 5일 경마공원 내 탄소 나무로 알려진 케나프를 심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환경 정화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