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행 전용기서 기자단 방문…일일이 악수하며 인사
尹, 전용기서 기자단 격려…임신한 기자에게 "건강관리 잘하길"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순방국인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하는 전용기 기내에서 동승한 순방 기자단을 찾아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인사 중 홍보수석으로부터 임신 중인 기자를 소개받고 "안 그래도 건강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 궁금했다"며 "출장 중에 건강 관리를 잘 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이 격려한 기자는 지난달 대통령실 출입기자단과의 만찬에서 윤 대통령에게 "저출생대응기획부·저출생수석 신설이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책으로 이어져 배 속의 아기에게 동생을 만들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기자다.

당시 윤 대통령은 "정신이 번쩍 난다"며 혁신적인 저출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