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6.12 16:12
수정2024.06.12 16:12
울산 남구·울주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12일 오후 4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4시 현재 각각 남구 0.1094ppm(100만분의 1), 울주군 0.1058ppm이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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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